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를 발표했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'단수 공천을 준다 해도 국민의힘 공천에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'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 전 시장은 오늘(19일) YTN과의 통화에서 현재 지도부나 공천관리위원회와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명확해 경선에서 이탈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김수민 전 의원이 추가 공천 신청 기간에 후보로 등록한 것을 두고는, 새치기했으면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마치 후보들이 시원치 않아 당을 구하러 온 것처럼 말했다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부른 사람이나 들어온 사람이나 모두가 한통속 아니냐며, 사람을 키우기는커녕 함부로 대하는 당이다, 당이 나를 버렸는데 어떻게 남아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자신이 공천이나 경선 욕심을 부리는 것처럼 묘사된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도 말했는데, 만약 탈당하더라도 시기는 지방선거가 끝난 후가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김철희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91053374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